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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652 호
대림 제3주일 2009년 12월 13일 (나해)
 
 
 
이 주일의 말씀 : 파 한 뿌리     성주성당 김도율 요셉 신부
다시 새롭게 2011! 교구설정 100주년 : 우리 곁에 계시는 하느님, 임마누엘 주 예수 그리스도     윤지강 젬마 / 소설가
공소가는 길 : 영성의 향기 - 성령과 사명     권 가타리나 수녀
짧은글 깊은생각 : 땅속의 보화     
오늘의 미사 : 대림 제3주일     
알림 :     053) 250-3052
 
 
이 주일의 말씀
파 한 뿌리
도스토옙스키의 소설 『카라마조프의 형제들』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옛날에 욕심 많고 인색한 한 노파가 죽어 하느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은 그 뜨거움에 아우성을 치며, 시원한 물 한 방울을 찾아도 구할 수가 없었습니다. 노파에게는 수호천사가 있었는데 자신이 보호해야 할 영혼을 구하지 못한 마음에 하느님께 가서 하소연 합니다. “하느님, 저 노파가 비록 인색하게 인생을 살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알고 보면 심성이 매우 착한 사람입니다. 제발 좀 선처를 해 주십시오.” 수호천사의 호소가 하도 간절하고 애절하기 이를 데 없었으므로 하느님은 하는 수 없이 그 수호천사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합니다. “좋다, 그렇다면 저 노파가 생전에 착한 일 한 것이 단 한 가지라도 있으면 그 선행으로 저 노파를 지옥 불의 형벌에서 면책을 해 주겠다.” 수호천사는 기쁜 마음으로 한 달음에 지옥불의 고통 속에 허덕이고 있는 그 노파 곁으로 달려갔습니다. “할머니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입니다. 생전에 착한 일 하신 것 다 말씀해 보십시오,” 그러나 노파가 아무리 기억을 해봐도 생전에 남을 위해서 베푼 일이라고는 단 한 가지 일도 기억이 나질 않았습니다. “없어...” 풀 죽은 모습으로 그렇게 이야기하던 노파가 다시 비명을 지르듯 큰 소리로 고함을 치면서 다시 말했습니다. “있다!! 나 젊었을 때 지나가는 거지에게 돈 받지 않고 파 한 뿌리를 그저 준 적이 있다!!” 수호천사는 조금 자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하느님 앞으로 나아가 생전에 노파가 거지에게 파 한 뿌리를 동냥해준 적 있었다는 사실을 보고하면서 구원의 은혜를 베풀 것을 다시 한 번 더 간절하게 애원 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하느님은 빙그레 웃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 때 거지에게 준 그 파뿌리로 저 노파를 지옥 불에서 건져내 보도록 하여라.” 수호천사는 기쁜 마음으로 수문장을 데리고 지옥 불에 빠져 있는 그 노파에게 파 한 뿌리를 내려주며 그 파뿌리를 거머쥐고 하늘나라로 올라 올 것을 당부하자 노파는 파 뿌리를 잡고 올라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지옥 불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던 다른 사람들이 노파가 파뿌리를 잡고 하늘나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일제히 일어나서 하늘나라로 올라가고 있는 노파의 발목을 잡고 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많은 사람의 무게 때문에 파가 부러질 것을 염려한 노파는 이렇게 소리 지릅니다. “놓아라, 이 인간들아!! 너희들은 나쁜 짓을 많이 해서 지옥 불에 떨어진 주제에 왜 하늘나라 올라가는 내 발목을 잡고 늘어지는 것이냐. 놓아라!!“ 그렇게 몸을 흔들어대는 순간 그 노파가 쥐고 있던 파 뿌리는 뚝!! 소리를 내며 끊어져버렸고 다시는 하늘나라에 가지 못하였고 합니다. 
   자선주일에 생각나는 이야기입니다. 구세주의 성탄을 기다리는 대림시기에 새삼스레 이웃에 대한 자비로운 사랑을 상기하게 되는 이유는 오시는 그분이 우리의 심판자이시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파 한 뿌리도, 냉수 한 그릇도 기억하시는 분이십니다. 아무도 모르게 한 나의 선행을 알고 계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은 큰 위안이며 희망입니다. 또한 자신이 하느님께 불쌍히 여김을 받아 구원되기를 바라는 것처럼, 이웃을 불쌍히 여기는 자비의 마음이 우리를 구원할 것입니다. 오시는 주님을 정성스럽게 맞이하는 마음으로 하늘이 아니라 우리 주위를 돌아보고 생각이나 말이 아니라 구체적 행실로 사랑을 베푸는 대림시기의 마무리가 되시길 빕니다. 가난한 이들과 철저히 함께 한 여류 철학자 시몬느 베이유 남긴 말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소유한 것은 남에게 준 것이다.”

성주성당 김도율 요셉 신부

다시 새롭게 2011! 교구설정 100주년
우리 곁에 계시는 하느님, 임마누엘 주 예수 그리스도
198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엘리 위젤은 열다섯 살 때 아우슈비츠 수용소로 끌려가 나치에게 부모와 두 누나를 잃었습니다. 요행히도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엘리 위젤은 이때의 체험을 『밤』이라는 자전적 소설로 출간했고, 그 후 작가 겸 인권운동가로 활동했습니다.    독실한 유대교 신자였던 엘리 위젤은 수용소에 수감된 첫날부터 하느님을 저주하고 또 저주하며 철저하게 무신론자로 변해갔습니다. 어느 날 수용소 안의 발전소가 폭파되는 대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게슈타포는 용의자를 체포해 잔혹하게 고문했지만 그는 관련자들을 발설하지 않았고 어딘가로 끌려갔습니다. 일벌백계의 원칙에 의해 게슈타포는 한 소년과 재소자 두 명에게 공개처형을 명했습니다. 수용소의 유대인들이 모두 지켜보는 가운데 천사의 눈을 한 소년과 재소자 두 명의 목에 올가미가 씌워졌습니다. 발밑의 의자를 치우는 순간 재소자 두 명은 ‘자유만세’를 외치며 곧 죽었지만 체중이 가벼운 소년은 올가미에 대롱대롱 매달린 채 반시간도 넘게 고통 속에서 신음했습니다. 이 때 엘리 위젤의 뒤에 서 있던 한 남자가 부르짖었습니다. “하느님은 어디 계신가? 그분은 지금 어디 계신가?” 순간 엘리 위젤은 자신의 영혼 깊숙이에서 울려오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분은 지금 여기에 있어! 바로 여기 교수대 위에 목이 매달린 채로!”
2차 대전이 끝난 후 엘리 위젤은 프랑스 작가 모리악을 만나 수용소체험을 들려주며 자신이 들었던 음성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모리악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그 음성의 주인공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는 임마누엘, 우리와 같이 계시는 하느님이시며 그 소년처럼 십자가에 매달려 처형당한 그분입니다.”

저는 가끔 시간을 내 용산 참사 현장에 미사를 드리러 갑니다. 신용산역에서 100여 미터 떨어져 있는 용산 4구역 철거 현장. 처음 그곳에 갔을 때 저는 검은 상복의 미망인들을 대하는 것이 불편하기만 했습니다. 그곳을 생각만 해도 마음이 어두워졌고 찾아가는 일은 더욱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깨닫는 것은 오히려 그곳에서 삶의 용기와 희망을 얻어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힘들고 어두워도 역시 세상은 살만하다는 역설적 희망이지요. 처음에 을씨년스럽기만 하던 그곳에 화가들이 그림도 그리고 형제자매들이 꽃도 가져다 놓아 사람살이의 정이 물씬 풍깁니다. 땅바닥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미사를 드리던 곳에 의자를 가져다 놓았고, 비가 오면 지붕도 생깁니다. 전경버스 몇 대가 막아서고 앞뒤로 전경들이 지키고 서 바람막이를 해주지만 밖에서 드리는 미사라 겨울이 깊어질수록 추위와 싸워야 합니다. 제 앞에 옹송그리고 앉아 있던 한 소년이 옆자리 수녀님께 초를 달라고 합니다. 춥다고 하면서. 양손으로 촛불을 감싸 쥔 소년의 미소가 그리 해맑을 수가 없습니다. 저도 소년처럼 촛불 가까이 손을 가져가 보았습니다.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준비한 초가 산 사람을 따스하게 비추어줍니다. 순간 저는 깊이 깨닫습니다. 불타고 폐허가 된 바로 여기, 지금 이 자리에 임마누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계심을.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아멘!

윤지강 젬마 / 소설가

공소가는 길
영성의 향기 - 성령과 사명
✿ 가톨릭 교회의 영성은
 오늘은 바오로 사도의 말씀을 빌어 영성에 대한 교회의기본적인 입장을 보겠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필리피서와 에페소서에서 다음과 같이 우리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나에게는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무엇보다 존귀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모든 것을 잃었고 그것들을 쓰레기로 여기고 있습니다. 내가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얻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내 믿음을 보시고 하느님께서 나를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시는 것입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그리스도를 알고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을 깨닫고 그리스도와 같이 죽었다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이 천년 가톨릭 교회의 나이 만큼 다양한 영성에 대한 정의와 학자들의 의견과 성인성녀들의 가르침이 있어 왔습니다. 넓은 의미에서 영성이란 우리의 모든 삶이 하느님께 다가가는 방법을 말합니다. 여기에는 나는 누구인지, 어떻게 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 내가 이루어야 할 것은 무엇이며 이웃과 세상을 어떻게 사랑해야 할 것인가 하는 의미를 포함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영성이란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로운 마음과 영을 넣어 주셨기 때문에 하느님의 규정을 지키는 가운데 하느님의 백성이 되었다는 신앙 체험의 확신에서 나온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권 가타리나 수녀

짧은글 깊은생각
땅속의 보화
과수원을 가꾸던 농부가 나이 들어 죽을 때가 되자 두 아들을 불렀다. “우리 과수원은 여러 해 동안 당도가 높은 최고의 과일을 수확했다. 가래질에 굳은살이 박인 내 손을 보아라. 그런데도 너희들은 그동안 하루도 일을 해본 적이 없을 게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과실수 사이에 보물을 묻어두었으니 그걸 찾아내는 것은 너희들 몫이다.” 얼마 뒤 농부가 세상을 떠나자 과수원은 아들들 차지가 되었다. 두 아들은 아버지가 묻어 놓았다는 보물을 찾기 위해 곧바로 땅을 파기 시작했다. 두 아들이 땅을 파는 사이에 여러 주일이 흘렀다. 그들은 돌을 골라내고 잡초를 뽑았다. 어느새 겨울이 가고 꽃피는 봄이 지나고 추수철이 되었다. 하지만 두 아들은 그때까지도 보물을 찾지 못했다. 어느 날 한 상인이 과수원을 둘러보다가 깜짝 놀랐다. “이렇게 많은 과일이 열린 것은 처음 보았소. tm무 자루의 돈을 낼 테니 이 과일을 내게 파시오.” 두 아들 역시 이렇게 많은 돈을 본 것은 처음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당장 상인과 계약을 맺고, 돈자루를 걸머쥐고 집으로 향했다. 과일을 따던 상인이 그들을 향해 말했다. “내년에도 나에게 파시오. 이런 결실을 거둔 걸 보면 당신들은 열심히 가래질한 것이 틀림없소.” 집에 돌아온 두 아들은 돈자루를 가운데 두고 서로를 바라보았다. 그러다가 거칠어진 손을 내려다보며 웃었다. 형이 아우에게 말했다. “너도 알겠지만 우리가 1년 내내 땅을 파며 찾았던 보물이 바로 이것인가 보다.”

-옮겨온 글입니다.-

오늘의 미사
대림 제3주일
입당성가
97  구원의 메시아  

화답송
◎ 기뻐하며 외쳐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너희 가운데 계신 분은 위대하시다.

복음환호송
◎ 알렐루야.

봉헌성가
219  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영성체송
마음이 불안한 이들에게 말하여라. 힘을 내어라,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우리 하느님이 오시어, 우리를 구원하시리라. 

파견성가
93  임하소서 임마누엘  

알림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12.13(일)은 故 정춘석(아우구스티노) 신부님 6주기입니다.

★ 모임 • 행사 ★

신년교례회
일시 : 1.1(금) 15:00
장소 : 교구청 내 대강당(교육원 다동)
문의 : 교구평협 250-3057

바오로딸과 함께하는 '성탄맞이 작은 음악회'
일시 : 12.19(토)18:00~19:00
장소 : 동성로 바오로딸 서원
문의 : 425-5185, 5373
※13, 20(일)은 13:00~19:00 서원문엽니다.

예비신학생 월 모임
일시 : 12.13(일)14:00, 장소 : 남산동신학교&4·5대리구청

장례지도사 사도회 월례회
일시 : 매월 셋째주 월요일 19:00
장소 : 주교좌 계산성당 연도실 256-2046

대구평화방송 이웃돕기 성금모금
대구은행 : 009-12-004091 대구공동모금회 
농협 : 301-0035-6466-71 경북공동모금회 
모금기간 : 12.1(화)~1.31(일) 
문의 : 251-2611 

★ 성소모임 • 피정 ★

마리아 영성피정 (성체현시,미사안수)
일시 : 12.16(수)13:00~17:00, 지도 : 강요셉 신부
문의 : 422-6691 삼덕성당 

예수성심전교수녀회 대구 성소모임
일시 : 12.20(일) 13:30, 장소 : 천사들의 집
문의 : 011-858-3107

마리아수도회(남자) 성소모임
일시 : 12.20(일)14:00, 장소 : 서울본원 및 각 지역 분원
문의 : 010-3773-4044 / 02-323-1416

그리스도의 교육수녀회 성소모임
일시 : 12.20(일)14:00
문의 : 대구 청원소 010-5517-8833

성 골롬반 외방선교수녀회
일시 : 12.20(일)14:00~17:00, 장소 : 서울 돈암동 본원
문의 : 010-7101-9302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 젊은이 대피정
기간 : 1차)12.31(목)~1.3(일), 2차)1.5(화)~1.7(목)
대상 : 1차 미혼여성(35세 미만), 2차 중고등부(여중고생) 
문의 : 02~865-8174 / 016-570-0939(홍천/이만원)

성탄의 밤 수녀원 전례피정
일시 : 12.24(목)20:00~25(금)14:00
장소 : 예수성심시녀회 (지하철 현충로 2번출구)
대상 : 관심 있는 미혼여성(고3~ )
회비 : 만원, 준비물 : 열린마음, 세면도구
신청 : 010-2649-2045(12.20(일)까지 연락주세요)

제2기 효소단식,침묵,복음서 통독 피정
일시: 12.27(일)~12.31(목)
장소 : 정하상 교육회관041-863-5690(회비33만원)
주제 : 몸 살림, 마음 살림을 위하여

★ 교육 • 모집 ★

대구청소년성문화센터 성교육강사 양성교육 
※홈페이지 참조 http://www.dgyouth.net 
문의 : 653-7755 

한국성모의자애수녀회 “구유만들기 체험”
일 시 : 12.20(일) 14:00~16:00
장 소 : 칠곡 기성동 본원
대 상 : 38세미만의 미혼여성
신 청 : 010-3113-6219(http://smm.or.kr)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정시(나)/(다)군 모집
모집인원 : 사회복지학부 40명 / 간호학과 20명
원서접수 : 12.19(토)~24(목)
문의 : 043-270-0100~1(www.kkot.ac.kr)

가톨릭근로자회관 동계 영어연수
대상 : 초 3 - 중 3
장소 : 마닐라 St.Joseph's school
일시 : 1.3(일)~31(일)
문의 : 253-1313 / 255-0830
*대학생 참가자도 모집합니다.

가톨릭요셉발건강회 강좌‘발은 제2의 심장’
일시 : 매주 토요일 14:00, 가톨릭문화관118호
문의 : 476-7774(교재 및 도구포함10만원)
홈페이지:www.footfather.com

스페인어강좌 Junior반 모집
대상 : 6~7세남녀 개강 : 2010년 3월 개강
모집기간 : 1.31(일) 선착순 15명 
문의 : 가톨릭근로자회관 253-1313 / 255-0830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교 정시(나)/(다)군 모집
모집인원 : 사회복지학부 40명 / 간호학과 20명
원서접수 : 12.19(토)~24(목)
문의 : 043-270-0100~1(www.kkot.ac.kr)

35차 아일랜드 영어연수
주  관 : 마 신부님(Rev. Brendan MacHale)
초ㆍ중 : 1/6(수)~1/29(금) 3주, 382만원
대학생 : 1/3(일)~2/14(일) 6주, 597만원 
문  의 : 그린피스 E&T  02-569-1331

2010학년도 (안동)가톨릭상지대학 신입생모집
‘안동교구에서 운영하는 전국 유일의 가톨릭 전문대학’  
정시모집 1차 : 12.18(금)~1.7(목) 
모집학과 안내는 대학 홈페이지 참조(http://www.csj.ac.kr)
입시문의 : 입시홍보처 054-851-3021~2, 팩스054-851-3009

분도 노인마을 직원 모집
구분 : 생활지도원 1명, 조리원 2명
제출서류 : 자기소개서, 이력서,(기타서류 추후 제출가능)
문의 : 분도 노인마을 054-976-7575
※숙식가능 한 가톨릭 신자 우대

★ 안  내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09년 보험공단검진
대상 : 08년도 미수검자 및 09년도 대상자
문의 :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650-4591
1차, 암, 영유아검진(암검진은 꼭 예약해야됨)
건강검진은 성인병 및 암조기 발견에 좋습니다.

(국내입양전문)입양 및 미혼모 상담, 후원 상담
문의:02-764-4741~3 / www.holyfcac.or.kr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성가정입양원

12월 가나강좌(1인당2만원, 당일접수)
일시 : 12.20(일) 09:30~18:30
장소 : 가톨릭의료원 의대 마리아관
문의 : 641-5678 / 010-8853-7458

053) 250-3052